• [영화/연예] 와인하우스 사망, 할리우드 스타들 일제히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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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25 14: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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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28)의 죽음에 할리우드 스타들도 애도를 표했다.

어셔(32), 켈리 클락슨(29) 등 미국의 팝 가수는 물론 데미 무어(49), 제시카 알바(30) 등 영화배우들도 와인하우스의 명복을 빌었다.

데미 무어는 "정말 슬프고 그녀의 가족이 염려스럽기도 하다. 파란만장했던 그녀가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셔는 "와인하우스가 사망하다니 정말 슬프다. 그녀와 동료로 지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 편안히 잠들길. 우리는 항상 기억할 것"이라며 추모했다.

2008년 와인하우스가 재활치료를 받을 때 도움을 준 켈리 오스번(27)은 "숨을 못 쉴 정도로 슬프다"며 "나는 내 베스트 프렌드를 방금 잃었다. 나는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고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슬퍼했다.

제시카 알바와 모델 겸 MC 킴 카다시안(31)은 와인하우스의 재능을 아까워했다. 알바는 "그녀는 정말 재능이 넘쳤다. 비극"이라며 애통해했고, 카다시안은 "매우 실력있는 뮤지션이었다. 그녀가 더욱 좋은 세상에서 잠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재즈거장 토니 베넷(85)은 "에미이 와인하우스는 보컬리스트로서 흔치 않은 감각을 지닌 훌륭한 뮤지션이었다. 총명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고 추모했다.

켈리 클락슨은 "또 한명의 천재 뮤지션을 잃었다. 그녀가 절망에 빠져있을 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해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러한 생각이 나를 압도하고 있다. 마음이 무겁다"고 우울해했다.

소피아 부시(29)는 "(약물, 알코올 등) 중독과 싸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제발 치료를 서둘렀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워 했다.

와인하우스는 23일 오후 3시56분 영국 런던 북부 캠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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