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미·영 드라마 다모였네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21 17:21:21
  • 조회: 638

 

 

제6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 시상식이 8월31일 개최된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1에는 ‘드라마 로드’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역대 최대인 34개국 204개 작품이 출품됐다. 2006년 제1회 105편에 비해 배가까이 늘었다.

본심에는 KBS 2TV ‘드림하이’, SBS TV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와 MBC TV ‘반짝반짝 빛나는’이 올라와 있다.

미국 미니시리즈 ‘워킹 데드’와 영국 사이코패스 범죄 수사극 ‘루터’, 21세기에 맞춘 삼국지인 ‘스리 킹덤스’도 후보에 올랐다.

전쟁 속 비극적 사랑이야기를 담은 독일 드라마 ‘셰이즈 오브 해피니스’(Shades of Happiness), 1980년대 록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를 소재로 한 아일랜드의 ‘웬 하비 멧 보브’(When Harvey met Bob), 전쟁과 종교적 갈등을 그린 독일의 ‘대지의 기둥’(The Pillars of the Earth), 출생의 비밀과 유산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을 그린 브라질의 ‘파시오니’ 등이 경쟁한다.

남자 연기상을 놓고 ‘루터’의 타이틀롤 이드리스 엘바(39)와 ‘스리 킹덤스’의 ‘조조’ 천젠빈(41)이 경합한다. 여자 연기상은 MBC TV ‘일요드라마극장’에 출연한 나문희(70)를 비롯해 ‘빅 시’의 로라 리니(49)과 ‘셰이즈 오브 해피니스’의 마리아 푸르트벵글러의 3파전이다.

이정옥 사무총장은 “올해로 6회째인 어워즈는 전 세계 TV드라마를 소재로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추구한다. 관광도 활성화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을 포함해 13편의 드라마와 연출상, 작가상, 남자 연기자상, 여자 연기자상 등 14명을 시상한다.

8월31일 오후 5시2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2011은 SBS TV가 생방송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