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금호타이어, 오스트리아 1부 리그 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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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20 1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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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김종호)가 오스트리아 축구 1부 리그 소속 '스포트클럽 라피드 빈'과 3개 시즌(2011~2014)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을 연고로 1898년 창단된 라피드 빈은 오스트리아 챔피언십에서 32회 우승한 팀이다. 작년 경기당 평균 관객 수가 15000명가량으로 오스트리아 내에서 관중동원력이 가장 높은 팀이다.

금호타이어는 라피드 빈과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경기장 및 방송 로고 노출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모션 활용을 위한 권리를 갖게 된다.

정창중 금호타이어 독일 법인장은 "이번 라피드 빈과의 스폰서십 체결은 오스트리아 및 유럽 시장에서 인기 스포츠인 축구를 통해 소비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오스트리아 자동차 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역대 자동차 판매 최대 실적인 33만대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였던 서정원 선수가 2005년부터 2년간 뛰기도 한 오스트리아 1부 리그는 총 10개 팀이 소속되어 있다. 시즌 평균 총 관중 수는 140만 명이다.

앞서 금호타이어는 지난 6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폰서십 계약 종료 이후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와 스폰서십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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