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국립민속박물관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엑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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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19 14: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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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가족 관람객을 위해 14개 민속문화 체험프로그램과 3개 특별전시회를 18일부터 10월17일까지 연다.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이팔청춘, 조선탐험대', 어린이 대상 '사자 옷 입고 놀아보기' '소금장수 숯장수' '한지 북아트' '열려라 다문화꾸러미', 가족 대상 '마술과 인형극의 세계' '가자! 1박2일-민속마을로 함께 떠나요' 등이다.

특별전시회는 전남 청정 갯벌의 소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금꽃이 핀다'(2011 민속문화의해 기념특별전), 묘족· 몽골족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전통복식과 한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옷에 날개를 달다'(손경자 복식자료기증전), 인도 베다시대의 신화를 비롯해 힌두 신화 속 신격과 인도의 자연환경과 종교생활을 영상물로 만날 수 있는 '인도로 떠나는 신화여행'(다문화 특별전) 등이다.

'이팔청춘 조선 탐험대'는 중학생을 위한 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다.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국립민속박물관의 풍부한 생활사 자료를 바탕으로 조선시대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19일부터 8월16일까지 선보인다.

상설전시장과 연계된 세부 주제 3개 속에서 전통시대 다양한 계층의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학생들은 전시장에 숨겨진 9개의 문제를 풀면서 선조의 삶을 체험하게 된다. 또 관람객이 없는 전시장을 교실로 사용하는 신나는 교육이 5회에 걸쳐 휴관일에 진행된다. 자체 개발한 활동지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전시를 이해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모둠 활동으로 이뤄진다.

여름방학 체험교육프로그램인 '박물관에서 놀아요', 전통마을을 찾아가 지역 문화와 마을 사람들의 생활을 체험하는 '가자! 1박 2일, 민속마을로 함께 떠나요', 몽골사람들의 문화를 알아나가는 '열려라! 다문화꾸러미', 박물관을 방문하기 힘든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등을 운영한다.

'박물관에서 놀아요'는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북청사자탈춤 배우기를 마련하고 소금특별전과 연계한 '소금장수 숯장수 이야기'를 들어본다. 25일부터 8월26일까지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자! 1박 2일, 민속마을로 함께 떠나요'는 8월 6~7일, 19~20일 강원도 인제 냇강마을, 27~28일에는 전남민속문화의해와 연계해 전남 강진 봉황마을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지역의 별미 맛보기, 뗏목 체험, '강원도 아라리' 배우기 등이 준비돼 있다.

'열려라! 다문화꾸러미'는 몽골과 베트남의 생활용품을 만져보고 오감체험을 통해 타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27일부터 8월17일까지 4회에 걸쳐 이뤄진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은 경남, 충남, 전북 등의 보육원을 방문해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에게 문화적인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20일부터 8월26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www.kidsnf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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