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이광종호, U-20월드컵 출전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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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18 14: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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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힘찬 도전을 시작한다.

이광종(47)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미국 덴버로 출국했다.

U-20 축구대표팀은 당초 기대와 달리 이용재(20. 낭트)를 제외한 다수의 해외파 선수들이 최종명단에서 제외되고 K리그와 대학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주축이 됐다.

21명의 정예 선수들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하며 2년 전 이집트에서 열린 지난 대회에서 8강 진출의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로 구슬땀을 흘렸다.

2년 전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서도 8강 진출을 이끌었던 이광종 감독은 "이제는 우리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적인 수준에 근접한 만큼 충분히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주장 장현수(20·연세대)도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하지 못해 아쉽지만 최고의 선수 21명이 모인 만큼 우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U-20 대표팀은 대회가 열리는 콜롬비아 보고타(해발 2600m) 적응을 위해 해발 1600m의 고지대에 자리한 미국 덴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호주 U-20 대표팀과 한 차례 평가전도 치른다.

24일 U-20 월드컵이 열리는 콜롬비아에 입성하는 U-20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7시(한국시간) 말리와의 조별예선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프랑스(8월3일 오전 7시), 콜롬비아(6일 오전 10시)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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