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부산록페스티벌. 낙동강'삼락공원' 새무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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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11 1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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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사상구 삼락강변공원에서 펼쳐진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는 올해 ‘삼락강변공원’을 새 행사장으로 결정하고 행사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독일, 일본, 영국, 인도, 타이완 등 6개국 26개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낙동강변 삼락공원은 공연장을 오가는 교통이 편리하고 넓은 부지, 친환경적인 입지조건 등 세계적인 록페스티벌로 발전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데다 부산 서부권 개발시대에 맞춰 새로운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올해 국제록페스티벌의 슬로건을 ‘삼락(三樂, 음악+사람+자연)’으로 정하고 친환경적 행사장을 위해 국내최초로 완전분리수거제를 실시하는 등 그린 에코 페스티벌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 공연시간을 밤11시30분까지 늘리고, 오픈마켓, 푸드코트, 관람객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오는 5일 오후4시 막 오를 전야제에서는 신인 인디밴드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실험무대와 함께 ‘라츠’, ‘딕펑스’, ‘로맨틱펀치’, ‘고고스타’ 등 인디밴드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어 6일과 7일 이틀간 본 공연은 헤븐쉘번, 몽골800, 부활, 김창완 밴드 등 최정상급 록밴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국내외 정통 록밴드들이 출연하는 올해의 라인업은 국내외 록 매니아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물론,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정체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뮤지션들로는 독일 헤비메탈 록밴드의 지존 ‘헤븐쉘번’, 일본 오키나와 하드코어밴드 ‘몽골800’, 타이완 멜로디블랙메탈밴드 ‘쏘닉’, 일본 후쿠오카 펑크록밴드 ‘블랭크스’를 비롯해, 전야제에서 YB와 함께 특별한 공연을 펼칠 영국의 ‘스테랑코’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대한민국 록밴드의 전설 ‘부활’, 국민밴드 ‘YB’, ‘김창완 밴드’, ‘크라잉넛’, ‘노브레인’, 2011년 최고흥행밴드 ‘국카스텐’, 정통 트래쉬메탈밴드 ‘마하트마’를 비롯해 ‘피아’, ‘내 귀에 도청장치’, ‘네바다51’, ‘개차반’, ‘안녕바다’, ‘킹스턴루디스카’, ‘에브리싱글데이’, ‘DEF & 컨텐더스’ 등 우리나라 록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밴드들이 출연한다.

록페스티벌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올해 새로운 무대를 열고 세계적인 록페스티벌로 발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서부산권 지역문화와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포스터 공모에서는 총 응모작품 126점 중 김지현(21)씨의 작품이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장려상 1점, 특선 7점, 입선 21점 등 총31점이 선정됐다. 김씨는 록페스티벌 행사장의 열정적인 분위기와 환호를 외치는 관중을 콘셉트로 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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