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창원 북면막걸리 미국 괌에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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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06 14:42:10
  • 조회: 1157

 

창원 북면막걸리가 해외로 수출돼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된다.

경남 창원시는 북면 무곡주조장(대표 심양섭)에서 생산되는 천주산 쌀 막걸리가 이달부터 세계적인 휴양지 괌에 수출된다고 6일 발표했다.

북면막걸리는 8일 부산항 처음 선적을 시작으로 3년간 매월 25만병이 수출돼 최소 72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이번 수출은 지난 4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북면막걸리를 월드옥타 고석우 괌 지회장이 현지 바이어와 연결시켜 성사됐다.

현재 무곡주조장에는 미국 조지아주 재미동포가 막걸리의 상품성을 확신하고 제조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난달 입국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미국시장에서 막걸리는 재외동포뿐만 아니라 미국여성들이 좋아하는 술로, 사업 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월드옥타 고석우 괌 지회장은 "북면막걸리는 세계시장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며 "앞으로 상품성 향상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북면에 시설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북면막걸리의 수출은 창원의 MICE산업이 실제 지역기업의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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