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식약청 “상반기 천연물신약 개발 활기”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7.06 14:41:39
  • 조회: 729

 

 

고령화 사회로 인한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천연물신약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상반기 천연물신약 3건이 허가됐다고 6일 밝혔다.

허가 품목은 '신바로캡슐(골관절염치료제, 녹십자)' '시네츄라시럽(기관지염치료제, 안국약품)' '모티리톤정(소화불량치료제, 동아제약)' 등으로 2005년 이후 천연물신약 허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천연물신약 허가는 1999년 최초로 이뤄졌으며 2005년까지 단 3건만이 허가됐다.

식약청은 상반기 천연물신약 임상시험 승인 또한 7건으로 전년 동기(5건) 보다 40% 정도 증가해 향후 천연물신약 개발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분석했다.

천연물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상반기 관련 민원신청도 전년 보다 2.5배 증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천연물신약의 성분프로파일 도입 등을 통해 품질 과학·표준·규격화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허가절차 개선으로 천연물의약품 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천연물신약 '스티렌정'의 2009년 매출액은 850억원으로 항궤양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에스케이케미칼 '조인스정'의 매출액도 250억원에 달해 제약계의 블루오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