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대전시 3대하천에 국제공인 마라톤코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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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6.28 14: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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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까지 대전천·갑천·유등천 등 대전시 3대 하천에 국제공인 규모의 마라톤 풀코스가 개발된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금강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폭 3m로 3대 하천에 조성 중인 자전거 도로 44.76㎞를 3.5m로 확장해 국제공인 규모의 마라톤 코스로 복합활용하게 된다.

42.195㎞의 풀코스는 엑스포남문광장에서 출발, 둔산대교~원촌교~용신교~한밭대교~유등교~세월교를 돌아 둔산대교~대덕대교~엑스포다리에서 엑스포남문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또 21.0975㎞의 하프코스는 엑스포남문광장을 출발해 둔산대교~원촌교~용신교~한밭대교 하류 세월교를 돌아 둔산대교~엑스포남문광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시는 코스 개발이 완료되면 시 체육회와 육상경기연맹 등과 협의를 거쳐 국제 마라톤 정규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 3월 착공해 금강살리기 사업이 추진 중인 3대 하천은 총연장 55.1㎞구간에 1492억원이 투입돼 자전거도로 44.76㎞와 산책로 45.76㎞ 등이 조성 중으로 현재 65% 공정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스주변 환경이 쾌적하고 수려한데다 자동차 소음과 매연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다"며 "대덕특구와 과학공원, 3대하천 경관을 동시에 감상하며 달릴 수 있는 국제적 마라톤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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