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스마트한 여름휴가는 '농어촌체험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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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6.23 15: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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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보낼 여름 휴가지를 도심에서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2011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이 23일~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청양 온골 구기자마을과 충남 홍성군 하누리 마을 등 전국 80여 개 농어촌체험마을이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을별 체험프로그램과 먹을거리를 한 자리에서 체험, 비교해 볼 수 있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민의 여름휴가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농어촌 여름휴가페스티벌은 지난해 10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꿈과 추억을 만들어주는 곳'이라는 뜻의 '그린랜드(Green Land)'를 주제로, 행사장 곳곳을 농어촌 마을의 여유로움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선을 따라 걷다보면 단감즙·찹쌀떡·유기농 콩 등 지역별 향토음식을 즐기고 고향의 향수에 젖어볼 수 있다.

금산군의 '인삼어죽', 홍성군의 '유기농 콩 햄버거' '콩 와플' 등 이색적인 웰빙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마련돼 있다.

아산시 강당골마을의 도예체험, 태안군의 쌀찐빵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목공예·떡매치기 등 전통놀이, 동식물·곤충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도 더했다.

아울러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와 문화공연도 풍성하다.

추첨을 통해 체험마을 여행권과 농산물 구입 쿠폰을 제공하며 단체 관람 유치원·초등학생에게는 무료로 고무신을 증정한다.

또 미꾸라지 잡이 체험 후 잡은 미꾸라지를 직접 가져갈 수 있으며 솜사탕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버블쇼·인형극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홈페이지 (www.huegafestival.com)와 트위터(twitter.com/#!/huegafestival)에서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은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다양한 농.어촌마을 체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경제적인 여름휴가계획도 짤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 농·어촌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휴가지로서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장에 참여한 체험마을 상품 중 일부는 G마켓(www.gmarket.co.kr)에서 '농어촌체험마을'이라고 검색 후 구입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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