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음악산업 페어플레이 꿈꾸며' 110개팀 홍대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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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6.16 1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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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인의, 대중음악인에 의한, 대중음악인을 위한 페스티벌이 마련된다.

정원영밴드<사진>, 가자!미소년단 , 갤럭시익스프레스 등 110개팀은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홍대앞 '두리반' 등 클럽과 카페 13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유데이 페스티벌'을 펼친다.

'음악산업의 페어플레이를 꿈꾸며'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지자체나 기업의 후원을 업고 기획사가 수익을 목적으로 여는 페스티벌이 아니다. 지난 4, 5월 모 페스티벌 주최측이 일부 참가 음악인들의 출연료조로 교통비만 지급한 사건이 발단이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더 이상 불합리하고 부당한 관례에 순응하지 않고 음악산업이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축제에 담았다"며 "뮤지션들 스스로 출연팀을 공모했고 공연 장소도 섭외했으며 홍보도 맡았다"고 알렸다. "음악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다양한 음악문화의 상생을 위해 뮤지션 스스로 태도를 바꿔나가며 문제 제기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으른 오후, 로다운30, 멜랑콜리 스튜디오, 밤섬해적단, 서울전자음악단, 세계 몰락감, 스윙체어 등도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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