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하의 실종 즐기려면 윤기 실종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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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1.06.14 15:43:14
  • 조회: 1153

 

연일 무더운 날씨에 민소매와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여성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특히나 올해는 하의가 거의 보이지 않는 '하의 실종 패션'이 유행하면서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보디케어에 관심이 뜨겁다. 환절기를 지내며 거칠어진 피부는 노출패션 최대의 적이기 때문. 한국화장품 '더샘'의 신재경 상품기획팀장은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노출이 많은 팔과 다리를 집중 케어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구매가 증가하고 있고, 몸매 라인을 지켜주는 마사지 제품도 인기"라고 밝혔다. 매끈한 피부를 위한 다양한 보디케어 제품들을 소개한다.

 

△ 각질제거 용품 = 아무리 미인이라도 각질 관리를 못하면 지저분하고 게을러 보인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거나 거친 타월로 피부의 각질을 벗겨내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생겨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주 1~2회 정도 보디 각질전용 제품을 이용해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보습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더샘의 '아마조네스 소울 바디스크럽'은 풍성한 거품과 스크럽의 이중 기능으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코코넛 야자 추출물인 저자극 슈가 스크럽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닥터자르트의 '아크넥스 바디 트리트먼트 미스트'는 등과 가슴 부위의 트러블과 자국을 없애 깔끔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트리트먼트 미스트다.

 

△ 보습 제품 = 겉으로 보기에 부드러운 팔다리를 자랑하고 싶다면 피부 속까지 충분한 보습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샤워나 목욕 후 보디전용 보습크림이나 밤을 이용해 천천히 꼼꼼히 바르는데, 한꺼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여러 번 나누어 바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다리를 비롯한 우리 몸의 피부는 얼굴에 비해 피부층이 두꺼워 흡수가 더디기 때문이다.

 

뉴트로지나의 '에브리데이 바디 모이스춰 프로텍팅'은 피부 속부터 수분을 효과적으로 채워주는 것은 물론 자외선(UV) 차단 보습막으로 피부 밖에서 수분을 지켜줘 매끈하고 윤기 넘치는 몸으로 가꿔준다.

더바디샵의 '폴리네시아 로터스앤프랜지패니 플라워 바디퓨레'는 가벼운 느낌으로 발리고 흡수가 빠른 퓨레 보디로션이다. 저온 압착된 코코넛 오일과 유기농 꿀, 로즈힙 오일 등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 보디메이크업 제품 = 겔랑의 '테라코타 쿨링 브론징 미스트'는 뿌리는 타입으로 빨리 마르며 건강한 골드빛 피부를 연출해준다. 베네피트의 '테이크 어 픽처 잇 래스트스 롱거'는 건조한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여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표현해주는 실키 보디 밤이다. 내장된 벨벳 퍼프로 다리 정강이와 복사뼈를 중심으로 블랜딩하듯 발라주면 좀 더 날씬하고 예쁜 다리로 가꿀 수 있다.


△ 슬리밍 제품 = 복부에 슬리밍 제품을 사용할 때는 아래에서 위, 한 방향으로 뱃살을 올리듯 바른다. 아랫배가 나온 경우는 아랫배를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면 좋다. 비닐랩으로 감거나 찜질팩을 올려두면 더 효과적이다. 다리의 경우 40도 물에 족욕을 하면 근육이 풀어지면서 마사지 효과가 배가된다. 발목부터 엉덩이까지 쓸어 올리면서 마사지 제품을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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