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독립영화관, 장혁·성유리 '토끼와 리저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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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6.09 1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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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35)·성유리(30) 주연의 영화 '토끼와 리저드'가 KBS 1TV '독립영화관'에서 10일 오전 1시10분에 방송된다.

2009년 개봉된 '토끼와 리저드'는 입양아 '메이'(성유리)와 순간적으로 심장이 멈추는 희귀 심장병인 민히제스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은설'(장혁)이 우연히 만난 뒤 동행하며 펼쳐지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다.

메이는 자신의 등에 살고 있는 정체불명의 리저드(도마뱀)처럼 기억을 잃고 방황하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친엄마와 과거를 찾기 위해 23년 만에 한국 땅을 밟는다. 은설은 하루하루 택시를 몰며 삶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소식이 끊겼던 동창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는가 하면 물건을 정리하고 사진을 태우기도 한다.

이야기는 메이가 공항 택시 정류장에서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택시 기사 은설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주지홍 감독의 데뷔작이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첫 선을 보였다.

탤런트 차태현(35)이 은설의 친한 친구인 경찰로 우정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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