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당뇨에 좋다는 '대나무잎' 그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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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6.09 1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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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소변에서 당이 나오는 증상으로 혈액 속의 당이 분해되지 않아 소변으로 그대로 배출되는 질병이다.

하지만 이 간단한 증상이 가져오는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혈액 속에 당이 많으면 온 몸이 마치 설탕에 절어버리는 것과 같아 모든 세포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기 때문이다.

눈, 피부, 간, 콩팥, 신경 등 가릴 것 없이 전신에 당뇨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당뇨에 의한 사망은 이 당뇨합병증에 의해 발생한다.

이처럼 혈당을 분해하는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생기는 당뇨는 불행히도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방법이 인슐린을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것인데, 이는 저혈당, 알레르기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으며,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생 복용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대나무잎이 당뇨에 좋은 약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방에서도 대나무잎은 고혈압과 당뇨를 다스리기 위해 오래전부터 사용돼 온 천연약재이다.

대나무잎이 당뇨에 좋은 작용을 하는 것은 풍부한 다당류 때문이다. 이 성분은 인슐린과 유사해 혈당을 내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성질이 찬 대나무잎이 간의 독과 열을 풀고 그 기능을 회복시켜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자극 한다.

결국 천연 인슐린 역할을 하는 다당류가 혈당을 조절하고,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될 수 있도록 작용하는 것이다.

이같은 대나무잎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남 담양군은 친환경농산물 전문 브랜드 '자연명가'와 MOU를 맺고, 대나무잎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대나무잎을 갈아서 먹기 편한 환 형태로 만든 '청죽환'(www.62moa.com/t/1)이 그 대표적인 상품이다.

특히 가격을 1개월분 3만 원대로 저렴하게 공급하면서도 효과가 없으면 100% 환불을 보장하는 등 효능과 품질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대나무잎은 일일이 손으로 수확해야하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고용창출의 효과가 있어 지역민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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