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MC 대거교체…이름만 남는 '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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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6.08 1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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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밤이면 밤마다'가 이름만 남기고 프로그램 전면 개조에 들어간다.

3일 녹화를 끝으로 탁재훈(43), 박명수(41), 정용화(22), 대성(22) 등이 하차한다. 김제동(37)은 새 MC로 물망에 올라있는 이경규(41)와 함께 잔류가 유력하다.

SBS 관계자는 7일 "출연자와 프로그램 형식을 변경하려고 한다. 현재 제작진과의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MC들의 대거하차로 불거진 '밤밤 폐지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 대대적 변화가 와전된 것 같다"고 부인했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된 '밤이면 밤마다'는 아이돌 가수들의 대거 MC 투입과 박명수, 탁재훈, 김제동 등 입담 좋은 방송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제를 낳았다. 하지만 최근 몇 개월간 6%대의 한자리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 시청률 최하위를 차지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갑작스런 MC들의 하차와 프로그램 전면 교체가 아쉽다. 청문회 방식의 내용도, 기존 MC들도 대거 하차하는데 '밤이면 밤마다' 타이틀만 갖고 간다는 게 씁쓸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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