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제10회 미쟝센영화제 대표 집행위원에 류승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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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6.08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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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38) 감독이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올해의 대표 집행위원으로 선정됐다.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한 류 감독은 이 작품에서 연출, 각본, 주연, 무술까지 도맡아 다재 다능함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실적인 액션을 구사해 영화계와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후 여성 액션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2002)를 비롯해 ‘아라한 장풍 대작전’(2004), ‘주먹이 운다’(2005), ‘짝패’(2006) 등 그만의 색깔을 가진 액션영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작 ‘부당거래’(2010)를 통해 관객 272만명을 동원한 류 감독은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흥행과 연출력 모두를 인정 받았다.

영화제측은 "류 감독은 그 동안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깊은 애정을 과시해 왔다"며 "영화제의 진정한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서울 CGV용산에서 진행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에서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1988), '비정성시'(1989), '희극지왕'(1999), 절대악몽'(2004), '4만번의 구타'(2005) 등 5가지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미장센이 후원하고, KT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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