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無冠의 첼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 히딩크 차기 감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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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5.24 14:17:29
  • 조회: 565

 

 

올 시즌을 무관으로 마친 첼시FC가 카를로 안첼로티(52) 감독과 이별을 택했다.

첼시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09년 7월부터 지휘봉을 잡았던 안첼로티 감독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의 부임 첫 해였던 2009~2010시즌 첼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2관왕에 올랐다. 그러나 2010~2011시즌 첼시는 단 한 개의 우승 트로피도 얻지 못하는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결국 성적 부진이 첼시와 안첼로티 감독의 결별을 불러 온 주된 이유다. 첼시는 안첼로티 감독과의 결별을 시작으로 선수단 재구성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의 시간을 겪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기를 이끌었던 디디에 드록바(33)와 프랭크 램파드(33), 존 테리(31), 니콜라스 아넬카(32) 등 주축 선수들이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됨에 따라 장기적인 안목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5000만 파운드(약 900억원)의 거액을 들여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27)를 영입한 것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첼시는 이른 시일 내에 차기 감독을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공식 입장을 밝힌 것도 첼시의 속내를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로서는 거스 히딩크(65) 터키 대표팀 감독이 가장 유력한 차기 감독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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