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캐리비안의 해적', '써니' 눕히고 한국도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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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5.23 15:21:04
  • 조회: 600

 

 

할리우드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캐리비안의 해적4)'의 기세는 역시 무서웠다.

19일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4'가 2주 연속 1위를 지켜온 한국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개봉 첫 주말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22일 '캐리비안의 해적4'는 전국 1005개관에서 120만6519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은 139만189명이었다.

영원한 젊음을 준다는 '젊음의 샘'을 찾아 떠나는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 등 해적들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그린다. 조니 뎁(48), 페넬로페 크루즈(37)가 주연했다.

이 영화는 개봉일인 18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점유율 80%를 넘기며 올해 최고 예매점유율을 기록했고, 개봉 3일째였던 21일까지 누적관객수 105만3274명으로 올해 개봉 영화 중 가장 짧은 기간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강형철(37) 감독의 ‘써니’는 606개관에 53만5836명을 모았다. 비록 지난 주말 기대했던 관객 300만 돌파는 달성하지 못했으나 누적 264만1387명으로 2008년 강 감독이 '과속스캔들'로 이룩한 830만 명 신화 재현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계속했다.

3위는 제이크 질렌할(31)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소스 코드'로 382개관에서 7만5632명이 봤다. 누적관객 123만5563명으로 흥행세를 이어 나갔다.

4위는 19일 개봉한 전쯔단(甄子丹·48)·쟝웬(姜文·48) 주연의 '삼국지: 명장관우'로 232개관에 6만49명(누적 6만9866명)이 자리했다.

5위는 박중훈(45)·이선균(36) 투톱의 '체포왕'(감독 임찬익)이 차지했다. 294개관에 4만8729명(누적 83만1547명)을 앉혔다

6위는 19일 개봉한 가족영화 ‘회초리’(감독 박광우)였다. 연기파 안내상(37)과 '빵꾸똥꾸' 진지희(12)가 웃기고 울리는 이 영화는 171개관이라는 미미한 개봉관 수에도 불구하고 2만8367명(누적 4만8202명)을 동원하며 작은영화의 힘을 과시했다.

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토르: 천둥의 신' 1만7646명(누적 169만5011명),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1만6767명(누적 161만6113명), 일본 만화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5662명(〃35만4035명), '옥보단 3D' 4068명(누적 8만1883명)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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