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김범수, 나는 음원 1등가수다…'제발' 175만61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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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5.19 15: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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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는 김범수가 부른 '제발'이다. 다운로드 175만6194건, 스트리밍 1801만9445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중음악차트인 가온차트가 지난 3월1일부터 5월7일까지 '나는 가수다' 출연 가수들의 음원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다.

김범수의 '제발'은 2000년 이소라의 4집 타이틀곡으로 3월 방송된 '나는 가수다'의 '서로의 노래 바꿔부르기' 경연에서 김범수가 불러 주목 받았다. 이소라가 부른 원곡도 18만6639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2위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로 다운로드 101만8220건, 스트리밍 954만8317건을 올렸다. 2004년 이소라 6집 타이틀곡으로 '나는 가수다' 첫 무대를 장식하며 6위에 오른 노래다. 다운로드 100만건을 넘긴 음원은 '제발'과 '바람이 분다'뿐이며 모두 이소라의 곡이다.

또 '나는 가수다' 시즌2에서 화제를 모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는 다른 음원들에 비해 비교적 짧은 기간임에도 다운로드 45만3978건, 스트리밍 230만6797건을 판매했다. 기존의 발매 음원 중 3위에 해당한다.

반면 가장 낮은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한 음원은 YB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로 5322건이었다.

'나는 가수다'와 관련해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인 34곡의 음원 판매량은 1454만건이다. 스트리밍은 1억662만건으로 집계됐다.

가온차트는 "'나는 가수다'를 통해 발매된 신규 음원과 출연 가수들의 기존 발매 음원을 따로 분류해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순위를 나눠 집계했다"며 "조만간 관련 음원 판매량에 따른 매출 규모를 산출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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