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김태원 기타 시작가 50만원, 아이티돕기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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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5.17 14:11:20
  • 조회: 600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이 후원하는 월드비전 2회 아이티 돕기 자선경매가 24일 오후 5시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점에서 열린다.

연예인, 미술애호가, 작가, 갤러리 등이 기증한 작품 62점이 나온다.

6월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에 한국 화단을 대표해 전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의 '에인절-솔저', 붉은 색으로 산수를 표현하는 이세현의 '비트윈 레드 106', 문정희의 '프레젠트 A2511' 등이 출품된다.

이외에도 하태임, 강석문, 박형진, 석철주, 이왈종, 변시지 등 중진·원로 작가들의 작품과 이우환, 김창렬 등 인기작가의 수채 등 종이작품과 판화 등이 경매된다.

100만원부터 시작하며 작품 구매에 따른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또 낙찰금액의 50%에 해당하는 법정기부금 영수증이 낙찰자에게 발행된다.

연예인들도 힘을 보탰다. 가수 김태원은 서명한 전자기타를 기증했다. 이 기타의 경매 시작가는 50만원이다. 영화배우 하정우는 '킹 2010', 곽재용 영화감독이 소장한 이지현의 '책-뜯다'와 직접 찍은 사진 작품 '벚꽃' 등도 판매한다.

출품작은 18~23일 전시된다. 21일에는 함현진의 마술쇼가 열린다.

경매 수익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지난해 1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 구호자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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