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주요 외신들, '평창이 앞서 있다'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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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5.11 13:26:48
  • 조회: 552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평창이 20○○○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주요 외신들은 10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강원도 평창,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 등 20○○○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 현지실사 평가 보고서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발표된 119쪽의 보고서는 각 도시별로 비전, 유산, 콘셉트, 경기장, 숙박, 재정 등 총 17개 분야에 대한 강점과 약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세 후보도시를 대상으로 직접적인 순위를 매기지는 않았다.

평창은 이번 보고서에서 동계올림픽 유치계획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후한 점수를 받아냈다.

특히 이번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을 두고 후보 도시에 대한 보도에서 중립적인 자세를 취했던 AP통신은 평창이 약점 없이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AP통신은 "동계올림픽 유치에 3번째 도전하는 평창이 빛나는 평가를 받아 선두주자로 입지를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AP통신은 평창 지역 주민 92%의 지지를 받고 있고, 전국민으로부터 87% 높은 지지를 받아 다른 경쟁 도시인 뮌헨(지역 53%·전국 56%)과 안시(지역 63%·전국 62%) 보다 월등히 앞섰다는 점을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보고서에서 세 후보도시가 모두 올림픽을 개최하는 데는 큰 문제점이 없다고 평가받았다"면서도 "평창이 앞선 2차례의 경험으로 유치 경쟁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각종 국제스포츠행사 유치평가 전문 인터넷사이트인 '게임비즈닷컴'은 세 후보도시의 평가 결과를 소개하면서 평창을 가장 먼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게임비즈닷컴'은 "평창이 한국 최초로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개최할 준비가 되었다는 점을 IOC 보고서가 인정해 기쁘게 생각한다"는 조양호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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