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경주 '2011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첫 수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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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5.03 14:53:10
  • 조회: 737

 

 

경북 경주에서 1일부터 개최한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첫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2일 오후 4시 열렸다.

첫 시상식은 여자 49kg급과 남자 58kg급에 출전 입상한 선수들의 시상으로, 먼저 시상된 여자 48kg급에서는 중국의 위징유(WU Jingyu)선수가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2위에 타이완의 양수천(YANG Su Chun)선수가 차지 은메달을, 그리고 3위(동메달)에는 모로코의 아타브로 사나(ATABROUR Sanaa)와 스페인의 야그 브리기다(YAGUE Brigida) 선수가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 58kg급의 1위는 스페인의 곤잘레스(GONZALES Joel), 2위에 포르투갈의 브라강카(BRAGANCA Rue), 3위에 도미니카공화국의 메르세데스 리에스(MERCEDES REYES Y G)와 타이완의 웨이첸양(WEI Chen Yang)이 수상해 각각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우관과 테디베어(곰인형)를 수상자들에게 증정해 눈길을 끌었으며, 꿩의 깃털이 장식된 이 조우관(鳥羽冠)은 신라시대에 화랑들이 쓰던 관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이 조우관은 우리 선조들의 늠름한 기상과 화랑도정신을 상징하는 것이어서, 태권도 발상지인 신라의 고도 경주에서 이 대회를 개최한 의미를 더욱 감명 깊게 심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선수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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