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서태지·이지아 TV뉴스 "작작해라"-"사실보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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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5.02 14:21:09
  • 조회: 519

 

 

가수 서태지(39)와 이지아(33)의 이혼 관련뉴스의 가치를 놓고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1일 KBS 1TV '뉴스9'는 '서태지측 10억+α설 사실무근, 소취하 사전협의 없었다'를 보도했다.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접한 '뉴스9' 민경욱(48) 앵커는 밤 9시40분께 트위터에 "서태지-이지아 이혼관련 뉴스가 9시뉴스에서 다룰 만큼 가치가 있는 뉴스거리가 아니었다는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귀담아 듣겠습니다"라고 썼다.

"정작 다뤄야만 하는 뉴스들은 쏙쏙 빠지고 묻혀버렸으니…. 게다가 그들의 사생활이 충격적이더라도 더 중요한 뉴스들을 뒤로 돌릴 정도로 굉장한 뉴스는 아니었잖아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정말 있었을까요? 다른 의도 때문이었겠지요", "이혼관련 뉴스는 연예프로도 많구요. 굳이 정규 뉴스까지…"라는 시청자 불만이 잇따랐다.

그러나 "이혼관련 뉴스를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보도하는데 뉴스거리다, 아니다 항의하는 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정치 경제 분야 소식만 뉴스입니까. 서태지와 이지아 관련소식은 최근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입니다"라는 견해도 엄연했다.

4월30일 '뉴스9'는 '서태지, 이지아와 2000년 이미 파경 주장'을 전했다. 23일에는 15년 전 서태지 결혼을 특종보도했다는 기자를 인터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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