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라식수술 부작용, 라식보증서 발급으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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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4.27 13:32:59
  • 조회: 813

 

 

다가오는 5월, 징검다리 휴일을 이용해 라식수술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은 각종 라식수술관련 인터넷 사이트들을 뒤지고, 안과를 예약하는 등 수술 준비에 분주하다.

그러나 마음 한 켠에 불안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라식수술.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낼 방법은 없을까?

최근 첨단장비와 의학적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됨에 따라, 라식수술 도입초기의 문제점들은 대부분 사라져 가고 있다. 또한 수술 후 만족도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안경이나 렌즈를 벗는 돌파구로 라식수술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이처럼 라식수술이 일반적인 수술의 종류로 자리잡다보니 이제는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라식수술이 안과 개원병원들에게는 가장 큰 수입원천이어서 라식소비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최근에는 장비나 의학적 기술에서 오는 부작용 보다 빨리 많이 하려는 안과병원들의 상황적 문제점을 지적한다.

최근 이런 동향에 발 맞춰 2009년부터 라식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시행된 아이프리(www.eyefree.co.kr) ‘라식수술 보증서’가 라식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라식수술 보증서’는 수술 전에 아이프리 홈페이지에서 진료병원을 골라 ‘보증서 발급신청’을 하면, 의료진으로부터 부작용 예방을 위한 각 조항을 법률로 보장 받도록 한 것이다.

아이프리 보증서가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보증서의 약관이 라식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아이프리 보증서 약관은 라식 소비자 170여명과 라식부작용 사례자 10여명, 의료법 연구소 소장과 한국 의료방송인 협회 회장, 의료전문기자 등 사회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보증서 약관은 소비자 대표 7명의 심사 평가단이 직접 감시, 감찰하게 된다.

보증서를 발행 받으면 기본적으로 평생관리 정책을 보장받을 수 있다.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료진은 최대 3억 원을 라식소비자에게 보상해야 하며, 수술 후 라식소비자가 수술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경우라면 의료진은 해당 라식소비자의 불만족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병원마다 불만 없이 만족만을 이어온 ‘불만제로 릴레이’ 수치가 전면 초기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당 의료진은 반드시 부작용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술 후 소비자의 사소한 불편사항에도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사후 관리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 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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