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호주 디지털도시 초상’ 현재·미래 이미지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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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4.26 13:54:28
  • 조회: 12651

 

 

서울시립미술관이 지난 26일부터 6월26일까지 호주의 현재와 미래도시 이미지와 인물을 보여주는 '호주 디지털 도시 초상'전을 연다.
한국과 호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다. 디지털 프린트, 상호작용 설치물, 비디오 작업, 입체 3D 영상물 등 호주의 미디어 아트 22점으로 꾸민다.
'얼굴과 얼굴 디지털 시대의 초상화' 섹션은 디지털 시대에 작가들이 마주한 상황들에 대한 자신들의 시각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인물들을 가로로 잘라 인물 초상을 그려낸 대니얼 크룩의 '초상 #1(자신)'과 '초상 #1(크리스)', 데이비드 로제츠키의 10분40초짜리 비디오 작업 '당신없이(Without You)' 등을 볼 수 있다.
관람객의 동작과 이미지 정보를 받아들여 실시간 3차원 영상으로 보여주는 존 톨킨의 '시간과 동작 연구'도 있다.
'지금 그리고 언제 호주의 도시주의' 섹션은 인간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시각적 고찰이 담긴 작품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제12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호주관에서 선보인 작품을 설치했다. 호주의 현재 모습을 담은 6분짜리 '지금'(Now)'과 2050년의 호주의 미래 도시풍경을 그린 9분짜리 '언제(When)'를 3D 입체영상으로 보여준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양국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호주에서 상상하고 그려내는 미래 도시 이미지와 인물을 뉴미디어 아트를 통해서 제시하고 양국의 미래 도시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라고 소개했다. 02-2124-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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