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연천 전곡리 구석기·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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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4.25 17: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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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가 5월 5일부터 8일까지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열린다.

구석기를 중심으로 신석기, 청동기 원시 문화를 교육과 놀이, 체험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배우고 즐기는 교육형 축전이다. 25일 개관하는 전곡선사박물관 전시, 구석기 바비큐 체험, 13개국 4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선사체험 교류전, 구석기 퍼포먼스 등을 눈여겨 볼 만하다. 주먹도끼로 바비큐를 자르고 먹는 등 철저히 그 시대를 재현하는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다.

8일 경희대 특별공연과 KBS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막을내린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로 매년 전국에서 9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연천군 은 "구석기 유물이 지금도 발굴되고 있다"며 "동아시아 최초로 30만~40만년 전에 사용된 주먹도끼를 볼 수 있는 등 원시적인 냄새를 짙게 맡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가 30일부터 경북 문경 KBS세트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찻사발에 담긴 천년사랑'을 주제로 9일 동안 펼쳐진다.

한국과 중국, 일본, 독일, 대만 등의 찻사발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비롯해 전국 도예명장 특별전과 국제찻사발 공모대전, 문경전통 도자기 명품전 등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문경전통 발물레경진대회를 개최, 문경 전통 찻사발의 우수성을 과시하며 도예명장의 생가 투어를 통해 명품 도자기의 제작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문경의 찻사발은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순전히 발물레를 이용해 빚어내고 있다. 가스불이 아닌 장작가마를 고집, 15시간 동안 가마 앞을 지킨다. 80여개에 이르는 가마 터가 문경의 도자기 역사를 증명한다. 특히 문경읍 관음리의 가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180년 전) 전통 망댕이 가마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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