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오페라스타' JK김동욱 첫 1위, 김창렬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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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4.25 17:53:24
  • 조회: 604

 

 

tvN '오페라스타 2011' 네 번째 무대에서 가수 JK김동욱(36)이 1위를 차지했다.

JK김동욱은 23일 오후 11시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오페라 스타'에서 러시아의 집시민요 '검은 눈동자'를 열창, 정상에 올랐다.

심사위원들은 "갈수록 진화하는 것 같다", "음악을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목소리의 매력을 발산하는 최고의 무대였다", "소름끼치도록 감동적이었다"고 극찬했다.

JK김동욱은 "가요 프로그램에서 한 번도 1위를 하지 못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룹 'DJ DOC'의 김창렬(38)이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김수연, 음악평론가 장일범, 음악감독 서희태등 4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한표도 얻지 못한 채 탈락했다.

김창렬은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 느낌이다. 이제 편안하게 오페라를 알아가고 싶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오페라 알게돼 정말 좋았다"며 여유를 보였다.

김창렬은 헝가리 작곡가 프란츠 레하르(1870~1948)의 오페레타 '웃음의 나라'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불렀다. 무대를 마친 후 "가사를 다 틀렸다. 내 안에 슬픔 감정들이 제대로 표현됐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워했다.

JK김동욱을 비롯해 문희옥(42), 임정희(30), 테이(28) 등이 다음 주 세미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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