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양현종 첫 승' KIA, 이틀 연속 LG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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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4.25 17:51:36
  • 조회: 479

 

 

KIA가 이틀 연속 LG를 제압하며 5위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무난한 투구와 계투진의 호투, 이범호의 3점포에 힘입어 8-2로 승리했다.

전날 LG를 5-2로 물리치며 2연패, LG전 4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이틀 연속 LG를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 10승(9패) 고지를 밟은 KIA는 삼성, LG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KIA 선발 양현종은 5⅓이닝 동안 7피안타 2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선보여 우여곡절 끝에 시즌 첫 승(2패)를 따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경기에서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11.57로 부진을 면치 못했던 양현종은 19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1⅓이닝 4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이날 승리를 따내면서 부활 조짐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이범호가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이범호는 0-1로 끌려가던 3회초 2사 1,2루에서 좌월 3점포(시즌 4호)를 쏘아올리는 등, 4타수 1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상훈은 3-2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7회초 1사 2루에서 대타로 나서 좌전 적시 2루타를 작렬해 KIA에 추가점을 안겼다. 김선빈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타선에 힘을 더했다.

또 다시 KIA에 승리를 내주며 2연패에 빠진 LG는 9패째(10승)를 당했다. LG 선발 라데메스 리즈는 6⅓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4실점으로 아쉬운 투구를 펼쳐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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