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청소년영화제·장르의 상상력·감독의 분신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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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4.04 17:50:22
  • 조회: 728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약 15개 분야에서 1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7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www.siyff.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받는다.

○…제10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이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홈페이지(www.msff.or.kr)를 통해 6일부터 21일까지 신청받는다.

○…한국영상자료원이 4월 한달 간 '감독의 분신, 페르소나' 기획전을 연다. 페르소나는 그리스어원으로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영화에서는 영화감독 자신의 분신이자 특정한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지칭한다.

유현목(1925~2009) 감독과 작업하며 한국영화의 대표적 페르소나로 꼽히는 김진규(1923~1998)가 주연한 '오발탄'(1961)과 '순교자'(1965)를 상영한다.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와 멜로에 강한 배창호(58) 감독과 만년 소년 같은 순수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닌 안성기(59)가 함께한 '꼬방동네 사람들'(1982) '기쁜 우리 젊은 날'(1987)도 볼 수 있다.

또 감독과 배우이자 남편과 아내로 함께 한 신상옥(1926~2006) 감독·최은희(85)의 '열녀문'(1962) '로맨스 그레이'(1963), 연인 관계였던 이만희(1931~1975) 감독·문숙(57)의 '태양닮은 소녀'(1974·사진) '삼포가는 길'(1975) 등 10편을 소개한다.

온라인 VOD 사이트(www.kmdb.or.kr/vod)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02-31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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