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아비치·마커스 슐츠…양평 '월드 DJ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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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29 1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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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DJ 아비치, 독일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약 중인 DJ 마커스 슐츠<사진> 등 세계적인 DJ들이 경기 양평에 집결한다.

아비치와 슐츠는 5월 6~8일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5회 '월드 DJ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6일 밤 헤드라이너로 서는 아비치는 21세 어린 나이임에도 지난해 '올해의 DJ' 39위에 오르는 등 주목 받고 있는 슈퍼 루키다. 이 외에도 일본 힙합듀오 '엠플로' 멤버 DJ 타쿠, 영국의 DJ 제임스 자비엘라, 이탈리아의 DJ 알렉스 가우디노가 6일 밤을 책임진다.

영국 음악잡지 'DJ MAG'에서 3년간 DJ 랭킹 8위를 지키고 있는 슐츠는 7일 밤 헤드라이너로 선다. 5만개 축제에 참여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저지 줄스,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리믹서로 알려진 DJ 프리메이슨, 떠오르는 DJ 듀오 '다다 라이프' 등이 힘을 보탠다.

국내에서는 이상은과 내귀에도청장치, 국카스텐, 갤럭시익스프레스, 가리온, 도끼&더 콰이엇, 캐스커, 허밍어번스테레오, 하우스룰즈 등이 출연한다. 해외 DJ 28팀, 국내 뮤지션 180팀 등 총 200여팀이 참여한다.

국내 첫 야외 일렉트로닉 댄스 축제인 월드DJ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렸다. 올해 규모를 대폭 키워 양평으로 장소를 옮겼다. 2개 메인 무대, 3개 돔을 포함한 7개 스테이지에서 디제잉이 펼쳐진다.

무선 헤드셋을 쓰고 원하는 음악이 송출되는 채널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는 '사일런트 디스코'와 문화예술 단체들이 꾸미는 '축제 마을' 등도 함께 마련된다. 상상공장 02-314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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