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정가은 능가하는 ‘탐생걸’ 떴다, 하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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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24 14: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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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하연주(24)가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의 ‘재미있는 TV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 코너에서 ‘탐생걸’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탐생걸은 원조 탐생걸 정가은(33)의 뒤를 이어 지난해 8월부터 하연주와 함께 서효명(25), 이정아(24)가 나눠 맡아 왔는데 이달 초부터 하연주가 ‘안방마님’을 꿰찼다.


롤러코스터 담당 김경훈 PD는 “하연주는 얼굴이 예쁠 뿐 아니라 부잣집 외동딸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하지만 롤러코스터를 촬영하면서 망가져야 할 때는 망설임 없이 확실하게 망가져 주는 과감함이 있는 것이 더욱 마음에 든다”고 칭찬했다. “특히 하연주는 뭐든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여 연출자로서 고마울 따름”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하연주는 기대에 부응하듯 이 코너에서 2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내고 있다. 3월5일 제86회에서는 재수생 출신 대학신입생을 맡아 한 살 어린 동기생들로부터는 맞먹음을 당하고, 재수하지 않고 입학해 2학년이 된 동갑내기들한테는 후배 취급 받는 재수생의 난감한 처지를 잘 드러내 보였다.


이어 3월12일 87회에서는 회사원으로 나와 만취해 귀가한 다음날 숙취의 고통과 더불어 전날 밤 자신이 술자리에서 했던 철없던 행동들을 떠올리며 몸서리치는 연기를 멋지게 해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원조 탐생걸 정가은을 능가할 것”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연기도 천연덕스럽게 잘해낸다” 등 호평이 자자하다.


하연주는 “tvN의 인기 프로그램 중의 인기 코너의 주인공을 맡게 돼 기쁘면서 부담도 된다”면서도 “지난해 여름부터 롤러코스터에 출연하면서 발랄한 연기부터 심각한 연기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이 배우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하연주의 날갯짓은 케이블채널에 머물지 않고 있다. 올 1월 종방한 MBC TV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주인공 하동아(이천희)를 짝사랑하는 나이트클럽 댄서 미나로 나와 몸 곳곳에 물집이 잡히고 알이 박일 정도로 열정적으로 춤을 추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한창 방송되고 있는 같은 방송사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는 JK그룹의 큰아들 조동진(안내상)과 임윤서(전미선) 부부의 딸 ‘지은’으로 출연, 섹스비디오 파문을 일으킨 데 이어 김인숙(염정아)이 고아 출신 ‘김마리’라는 감춰진 비밀을 찾아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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