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V-리그] 현대캐피탈, 평균관중 62% ↑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23 10:05:01
  • 조회: 624

 

'초호화군단' 현대캐피탈이 관중 동원에서 대박을 쳤다. 현대캐피탈은 프로배구 NH농협 2010~2011 V-리그 정규리그 관중집계 결과 지난해보다 62.2% 급증한 평균 3801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고 밝혔다. 총관중수도 5만7008명으로 전년대비 10.6% 늘어났다.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의 영향으로 5라운드로 축소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삼성화재, 대한항공 등 강호들과의 경기는 물론 비교적 약팀들과의 대결에서도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상무와 KEPCO45전 평일관중수(2610명)는 전년 대비 160% 이상 치솟았다. 현대캐피탈은 구단 VI(Visual identity) 전면 개편을 통해 신선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가족석 및 '우설가(雨雪價)', 아이폰 앱 등 관람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것이 관중 대박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문성민, 한상길 등 젊은 스타들의 등장과 환경부, 천안시, 배구연맹 등과 그린스포츠 공익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캐피탈의 관중몰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V-리그 최대 라이벌인 삼성화재와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치르기 때문.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홈 경기 티켓은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많은 양이 팔렸다. 앞으로도 배구특별시라는 별칭에 걸맞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관중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