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나무자전거, 3년동안 숙성한 10곡 '내일 같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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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22 1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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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같은 어제', 듀오 '나무 자전거'(강인봉·김형섭)가 4월11일 내놓을 3집 이름이다. 가능한 기교를 배제하고 세련됨보다는 진솔함을 추구하면서 지난 3년간 만들고 숙성시킨 10곡으로 채웠다. 나무자전거는 '세발자전거'와 '자전거 탄 풍경'을 거쳐 오면서 단 한번도 MR(반주음악)을 사용하지 않고 라이브만 추구해온 팀이다.


음반에는 가벼운 보사노바 풍에 흥겨운 가사가 돋보이는 '꿈꾸는 제주도', 이현주 시인의 시를 통기타 선율과 화음으로 표현해 낸 '뿌리가 나무에게' 등 나무자전거의 감성이 묻어나는 음악이 담겼다. 웅장한 록 사운드가 귀를 파고드는 '두 사람', 얼터너티브나 모던 록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슬픈 잠', 오케스트레이션이 매력적인 '한 번만 사랑이 내 편이었으면', 연인과 함께 걷는 해변의 떨림이 감미로운 '나만의 별'에서는 새로운 시도와 호흡이 엿보인다.


나무자전거 측은 "3집은 100% 사람의 손으로 연주하고 부른 따뜻한 노래들로 꾸몄다"며 "통기타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면서도 포크의 한계를 넘나들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내면서도 어쿠스틱 음악의 정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나무자전거는 6월3일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에서 '나이테 +'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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