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어린이 보험사고, '질병 4월·재해 6월'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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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22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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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과 함께 날도 풀리면서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그만큼 다치거나 질병에 걸리기 쉬운 때이기도 하다. 특히 어린이 보험사고중 질병은 4월에, 재해사고는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생명은 지난 한 해동안 18세 이하의 보험대상자에게 발생한 재해 및 질병 보험사고 12만4245건을 분석, 발표했다. 1년간 지급된 어린이 사고보험금은 328억원이었고, 사고 1건당 보험금은 26만 4000원이었다. 12만 4000여건의 보험사고중 재해사고는 7만1732건(57.7%), 질병사고는 5만2513건(42.3%)을 차지했다.

 

월별로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재해사고가 늘어나기 시작하다 6월에 가장 많은 재해사고가 발생했다. 질병으로 인한 보험금 신청은 4월이 가장 많았다. 환절기 및 황사 등으로 호흡기 질환의 발생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의 재해사고 발생이 주말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별로는 초등학교 4~5학년인 만10~11세때 가장 많이 다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의 경우에는 1세 때 가장 높았다가 나이를 먹을수록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미취학아동(1~6세), 초등학생(7~12세), 중고등학생(13~18세)을 통틀어 가장 많이 발생한 재해는 미끄러지거나 헛디딤 등으로 넘어져 다치는 사고였다.


질병의 경우 영유아 등 미취학아동은 폐렴이나 기관지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은 급성 충수염과 만성편도염 등으로 병원을 많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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