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엄지원, 무늬만 홍보대사 거부…현장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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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21 10:55:07
  • 조회: 812

 

 

 

 

탤런트 엄지원(34)이 열린의사회의 '강원 강릉 건강 나눔' 의료봉사에 참가했다. 폭설피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강릉 주민들을 위해 한방 진료현장, 약국, 식당 등지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현장에 도착한 엄지원은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침 치료를 받는 노인들을 안내하고 침을 뽑아주기도 했다. 오후에는 치과의사의 진료를 보조했고, 약사들이 조제한 약을 포장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열린의사회는 "드라마 '싸인'이 끝난 직후 엄지원 측으로부터 의료봉사에 참가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2월 열린의사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드라마가 끝나는대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생각보다 약속을 빨리지켜 고맙다"고 전했다.  엄지원은 "드라마를 끝낸 후 보통 휴식시간을 갖는데 강릉 주민들이 폭설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말을 듣고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어르신들도 만나고 무척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봉사현장에 자주 와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2005년 중국 우루무치 무료진료에 참가, 봉사하며 열린의사회와 인연을 맺었다. 소장품을 인터넷쇼핑몰에서 경매한 수익금을 열린의사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2007년 5월부터는 후원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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