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한예리, 북에서 왔수다…하지원은 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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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21 10: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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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한예리(27)가 '코리아'(감독 문형성·제작 더타워픽쳐스)에서 하지원(33)과 호흡을 맞춘다.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을 결성, 세계최강 중국 복식조를 꺾은 감동 실화를 담아낼 영화다. 한예리는 '현정화' 역을 맡은 하지원과 함께 참가하는 북의 '유순복'으로 나온다.


배우들의 탁구를 지도하는 현정화(42) 여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한예리는 왼손잡이이지만 영화를 위해 오른손으로 탁구를 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자세는 물론 실력도 탁월하다. 이렇게 무섭게 노력하는 배우가 그 때의 이야기를 해준다니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예리는 감정 연기만큼 중요한 게 탁구실력이라며 3개월 동안 탁구에 매진했다.


탁구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는 4월 촬영에 들어가 추석에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영화 '파주' '귀'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 출연했다. 2008, 2010년 미장센 단편영화제 연기상을 수상하며 독립영화계 스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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