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봄이면 어김없이 노크하는' 춘곤증 극복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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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21 10:50:10
  • 조회: 564

 

춘곤증은 피로가 쉽게 쌓이고 졸음이 오는 현상으로 심한 경우 입맛과 기운이 없어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은 봄철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이다.


◇충분한 수면
최소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한다. 점심식사 후 졸음이 몰려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증상이다. 10분 정도 토막잠을 자면 오후에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한결 도움이 된다.


◇아침식사는 꼬박꼬박
하루 세끼를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아침식사는 꼬박꼬박 챙겨 먹도록 하자. 아침을 거르게 되면 공복 상태에서 오전을 보내게 되고 점심 때 과식을 하기 때문에 춘곤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 피로 풀어 줘야
맨손체조, 스트레칭, 산책 등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풀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기상시에도 가볍게 몸을 풀어 주면서 일어나면 하루를 훨씬 거뜬하게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근육에 무리가 가는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술·담배·커피 삼가야
졸린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흡연을 하는 것은 몸의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다. 또 술은 주로 간에서 해독 작용을 하기 때문에 봄철에 과음을 하면 가뜩이나 피곤한 간을 더 힘들게 한다.


◇봄나물 위주의 식단으로 영양 보충
활동량이 느는 봄이 되면 인체는 단백질·비타민·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더 많이 필요로 한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이들 영양소를 보충해 주고 인스턴트식품은 피한다.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다 보면 비타민C, 티아민 등이 결핍돼 춘곤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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