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소셜쇼핑 틈새 노린 중고쿠폰 거래장터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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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10 11:16:44
  • 조회: 729

 

경기침체 속에서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가벼워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데 성공했다. 이에 소셜커머스 업체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이로 인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특히 불만을 토로하는 부분은 환불 문제이다. 소셜커머스를 통해 물품(쿠폰)을 구입했을 때 구입 당일 외에는 환불이 불가하다는 조건을 내건 곳이 대부분인 것.


소셜커머스 쿠팡은 소비자들의 불만 해소를 위해 최근 7일 이내 상품을 취소하거나 상품에 문제가 있을 시 3개월 이내에 환불을 해준다는 규정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당일 취소를 고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셜커머스를 통해 상품을 구입했지만 사용하지 못할 경우가 생긴 소비자들을 위한 쿠폰거래장터가 생겼다.


현재 중고 쿠폰 거래장터는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하나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를 하는 직거래 장터이며, 또 하나는 안심구매 방식을 도입한 보상제 장터이다. 직거래 장터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나 소셜커머스 대부분이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쿠폰을 발행하다 보니 하나의 쿠폰이 여러 명에게 판매되거나 이미 사용한 쿠폰을 재판매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게 됐다. 보상제 장터의 경우, 쿠폰거래 후 사기피해가 발생했을 때 그 피해액을 보상해주고 있지만 보상조건이 복잡하고 까다롭다는 지적이다.


소셜포털 하이쿠폰(www.hicoupon.co.kr)은 사기피해문제에 대해 200% 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기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하이쿠폰 측에 신고를 하면 3일 이내 보상처리를 한다. 그 이후 처리는 회사 측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 외에도 하이쿠폰의 쿠폰거래장터는 판매자, 구매자의 개인정보 보호장치까지 이루어져 있어 개인 정보를 활용한 2차 피해도 막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쿠폰거래장터로 환불, 취소가 되지 않은 소셜 쇼핑의 문제는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와 더불어 믿을 수 있는 보상제 장터의 시스템인지를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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