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이통3사, 마일리지 유효기간 2년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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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08 08: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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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5년에서 7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재 의원(한나라당·인천 서구강화을)은 지난해 이동통신 3사의 한해 마일리지 미사용으로 인한 소멸액이 1162억원에 달하며 소비자의 이용률도 6% 수준으로 저조해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해 왔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통 3사에 마일리지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해왔고, 이동통신 3사는 개선된 마일리지를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따라 상반기 중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2년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또 소멸금액 감소분과 고객 사용액 증가로 인한 소비자 혜택은 SK텔레콤 약 120억원, KT 약 100억원, LG유플러스 약 30억원 등 총 25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경재 의원은 "개선된 마일리지 제도는 가계 통신비 인하에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폰 도입 확산에 따라 마일리지로 데이터 통화요금을 결제하는 것을 비롯해 소비자 홍보강화 등 많은 부분들이 개선돼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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