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김연아, 20일 결전지 일본 입국…세계선수권 끝나면 '평창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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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03 1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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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20일 일본 도쿄 땅을 밟는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20일 일본에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일부터 공식 연습이 가능하다고 해서 우선 이날을 입국일로 잡았다. ISU가 일정을 바꾼다면 달라질 가능성이 있지만 20일이 유력하다"며 "항공편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도쿄에는 오후께 도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오는 21일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화려한 여왕의 귀환'을 노린다. 2010~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은 김연아는 1년 만에 공식 대회에 나선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새로운 쇼트프로그램 '지젤'과 프리스케이팅 '오마주 투 코리아'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에 맞춘 의상은 대회 직전에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25일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26일에 열린다. 27일에는 갈라쇼가 펼쳐진다. 김연아는 대회를 끝내면 28일 바로 한국에 입국, '평창돕기'에 팔을 걷어붙인다. 우선 김연아는 오는 4월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스포츠어코드에 참석해 평창을 돕는다.


이후 일정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와 협의 중이다. 확정은 아니지만 김연아는 5월18~19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테크니컬 브리핑에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김연아는 5월로 예정된 아이스쇼 준비도 병행한다.


6월 로스앤젤레스로 잠시 돌아가는 김연아는 20○○○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최종 결정되는 IOC 총회에도 참석할 전망이다. IOC 총회는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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