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유·수분 밸런스 맞추는 효과 탁월. 꿀·금 등 ‘옐로 뷰티’ 아이템 인기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11.03.02 13:37:09
  • 조회: 804

 

‘꿀 바른 꿀미인’되세요

‘꿀 먹은 벙어리’는 옛말, 이젠 ‘꿀 바른 꿀미인’이 대세다. 피부미용전문가들은 봄철 피부의 적인 황사바람과 미세먼지 속에서도 꿀처럼 쫀쫀하고 금처럼 빛나는 자체발광 피부를 가진 꿀미인이 되고 싶다면, ‘옐로 뷰티(Yellow Beauty)’ 아이템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꿀·금 등 노란빛 품목은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추는 효과가 탁월해 지난 겨울 동안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 회복에 특히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메이크업아티스트 조성아는 “꿀은 보습기능, 금은 셀룰라이트 제거 및 혈행 촉진 기능이 탁월해 기원전부터 미인들이 애용하던 성분으로, 실제로 클레오파트라는 목욕 시 꿀을 사용하고 순금마스크를 즐겼다”며 “면역력 강화에 좋은 꿀은 피부에 직접 사용하면 즉각적인 피부 회복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꿀에 함유된 비타민·단백질·미네랄·아미노산 등은 살균력이 뛰어나고 피부에 필요한 영양분을 직접 공급하며 꿀의 당분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의 불순물을 없애 피부 탄력성을 높이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꿀과 금을 함유해 수분지수를 높인 ‘루나’의 허니글램메이크업 제품은 탄력있는 피부 표현을 완성해준다. 금가루가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젤 타입의 ‘허니 패팅 베이스’는 메이크업 전 단계에 바르면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은 물론 피부의 요철이 메워져 파운데이션이 매끈하게 밀착된다.

 

‘러쉬’의 ‘브레전트허니’는 꿀을 9%가량 함유한 마스크팩으로, 제품을 바르고 10~15분 정도 지난 후 따뜻한 물로 헹궈내면 된다. 각질이 두꺼워져 거칠어진 피부에 사용하면 탁해진 피부색을 맑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버츠비’의 ‘허니립밤’은 보습력이 높은 벌꿀 성분이 봄바람에 트기 쉬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뛰어난 리프팅 효과를 인정받은 금성분의 화장품은 겨울 동안에 찬바람과 게으른 생활습관으로 흐트러진 얼굴 윤곽선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샘’은 순도 99.99%의 24K 골드가 함유된 젬 미라클 24K 골드라인을 출시했다. ‘스킨푸드’에서 선보인 ‘골든캐비어크림’은 순금과 캐비어 성분을 함유해 주름·보습·영양·탄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크림이다. 순간적인 수분감뿐 아니라 장시간 촉촉함이 뛰어나 동안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