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추리작가·섹시여형사, 범인을 잡아라…캐슬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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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3.02 10:51:01
  • 조회: 1550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가 추리소설가와 여형사의 유쾌한 범죄수사 과정을 그린 '캐슬' 시즌3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미국 뉴욕이 배경인 '캐슬'은 인기 추리소설을 모방한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뉴욕 경찰팀에 호기심 많은 해당소설의 작가가 고문으로 합류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시즌3은 지난해 9월부터 미국에서 방송중이다.


'캐슬'의 가장 큰 재미요소는 수사과정에서 펼쳐지는 매력적인 남자 '리처드 캐슬'(나단 필리온)과 미모의 형사 '케이트 베켓'(스타나 카틱)의 티격태격 좌충우돌 해프닝이다. 첫 시즌에서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수사팀에 가세한 캐슬은 베켓을 소재로 한 소설을 출간, 뉴욕경찰 수사팀의 주요 멤버로 자리 잡는다. 호기심 많고 엉뚱한 성격의 캐슬로 인해 사건현장에서 베켓은 늘 안절부절 못하지만, 추리작가 특유의 눈썰미와 날카로운 직관력을 발휘하며 마치 추리소설을 쓰듯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조연들의 감초 연기도 극의 재미를 배가한다. 할리우드 배우 출신으로 허영이 넘치는 캐슬의 어머니 '마사'(수전 설리반)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철없는 행동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또 캐슬의 하나뿐인 딸 '알렉시스'(몰리 C 퀸)는 완벽한 '엄친딸'로 이번 시즌에서는 한층 성숙한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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