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들국화' 포에버, 실력파 후배들 리메이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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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2.28 13: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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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세계로 가는 기차' 등으로 1980년대를 풍미한 록그룹 '들국화'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앨범이 나온다. 루비살롱레코드에 따르면 인디 록밴드 '국카스텐', 인디 모던록밴드 '몽니'와 '허클베리 핀', 일렉트로닉 팝밴드 '더블유 & 웨일', 2인 밴드 '못' 등이 참여한 '2011 들국화 리메이크 앨범'이 4월에 발매된다.


루비살롱레코드 외에 미러볼뮤직, 사운드홀릭, 플럭서스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돼 있는 기획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2, 3월에 2곡씩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 후 총 9곡이 담긴 음반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허클베리핀과 못이 참여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매일 그대와'를 공개했다.


루비살롱레코드는 "최고의 대중가요 명반으로 손꼽히는 들국화 1집 '행진'의 발매 25주년인 지난해부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리메이크 앨범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들국화 멤버들은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 중이다. 창단 멤버인 기타리스트 조덕환(58)은 자신의 첫 솔로앨범 '롱웨이 홈'을 발표했다.


베이시스트 최성원(56)은 개봉예정인 영화 '기타가 웃는다'에 출연하고 OST에도 참여했다. 최근 이 영화 OST 수록곡 '사람의 풍경'을 디지털 싱글로 내놓았다. 또 드러머 주찬권(56)은 '신촌블루스' 엄인호(59), '사랑과 평화' 최이철(58)과 함께 '슈퍼세션'으로 활동 중이다. 보컬 전인권(57)은 지방의 병원에서 요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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