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종류별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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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2.28 1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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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있는 그대로 먹지 않고 변형시키면 자칫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약물 반응이 민감하다. 이 때문에 의약품을 복용할 때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경구투여제(입으로 먹는 약제)
소아의 경우 경구투여가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최근에는 약국에 시럽이나 과립 등 소아형 제형으로 된 약들이 많다. 하지만 과다 복용하면 중독될 위험이 있다. 정확한 복용량을 알기 위해 반드시 설명서를 읽어야 한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계량 표시가 된 스푼과 컵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 약의 냄새 때문에 복용이 어렵다면 음식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다. 일부 약물은 공복에 먹거나 음식과 먹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약사의 확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점안제
점안액이나 점안연고는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눈에 넣기 전 몇 분 동안 손으로 따뜻하게 한다. 약을 넣기 전에 잘 흔든 다음 아이가 침대에 누워 팔을 아래로 내리도록 하고 머리를 뒤로 젖혀서 약을 넣는다.
이때 아래쪽 눈꺼풀을 살짝 당겨 한 방울만 넣는다. 만약 1가지 이상의 점안액을 넣을 경우엔 1분 간격으로 투여하는 게 좋다. 약물을 넣은 뒤에는 아이가 눈을 감도록 한 뒤 약물이 잘 흡수되도록 눈의 안쪽 부분을 살며시 눌러준다.


◇점이제
약을 넣기 전 손으로 약병을 따뜻하게 하고 현탁액의 경우 잘 흔들어야 한다. 3세 미만은 귓바퀴 아래쪽을 잡고 살짝 당기면서 지시된 양을 넣는다. 마찬가지로 3세 이상은 귓바퀴 위쪽을 잡고 살짝 당기면서 지시된 양을 넣는다.


◇국소 크림제나 연고제
어린이 피부는 성인에 비해 각질층이 얇기 때문에 국소 크림제를 어린이에게 사용하면 흡수가 무척 빨라진다. 국소 크림제나 연고제는 피부에만 적용하되 눈 주변, 코, 입은 피해야 한다.
적용 부위에 얇게 펴 바른 뒤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 붕대를 할 경우 약물 흡수가 더 빨라지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가 없는 경우엔 붕대를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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