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올해 F1 한국대회 티켓 평균 3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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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2.17 1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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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14일부터 전남 영암 포뮬러 원(F1) 경주장에서 열리는 F1코리아그랑프리의 관람 티켓이 평균 30% 저렴하게 공급된다. F1 조직위원회는 "올해 티켓 정책의 핵심을 가격합리화와 맞춤형 할인으로 정해 전체 티켓 평균가격을 지난해보다 30% 가량 인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내 스포츠마케팅 시장이 일본이나 유럽에 비해 규모가 작고 국내 소비자들의 고가티켓 구매경험이 부족하다는 특수성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티켓판매 개시일인 3월2일부터 3월말까지 구매하는 1만명에게는 50% 할인혜택을 주고, 4월말까지는 30%, 6월말까지는 20%, 8월말까지는 10% 단계적으로 할인하는 방식을 통해 조기구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F1 꿈나무 육성을 목적으로 15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50% 할인제를 적용하고, 6세 이하 아동은 어른 동반입장에 한해 무료입장(입석)을 허용키로 했다. 이외에도 단체구매, 티켓 컨소시엄, 중간딜러제 할인기업 프로모션 등도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연습경기를 비롯, 준결승전, 결승전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전일권의 비중을 기존 90%에서 30%로 대폭 줄이고, 하루만 관람하는 일일권 비중을 대신 10%에서 70%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메인그랜드스탠드 전일권(모든 경기 관람) 최고가는 89만원, 최저가는 18만원, 주력 티켓 가격대는 38만원선으로 정해졌고, 토요일 준결승전 관람권은 최고 46만원, 최저 8만7000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조직위는 내달 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그랜드 론칭 쇼'를 시작으로 티켓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코리아그랑프리 공식홈페이지(www.koreangp.kr)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11 F1 그랑프리는 내달 11일부터 바레인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되며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14일부터 3일간 영암 경주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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