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MBC 아나운서 되볼까, 서바이벌쇼 5509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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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2.16 10:35:20
  • 조회: 633

 

MBC TV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으로 지원자가 쇄도했다. MBC에 따르면, 7일부터 1주간 모집한 결과 총 5509명이 응시했다. 방송사 아나운서 정기모집 지원자가 3000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관심이다.


'신입사원'은 지원자에게 요구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노예계약'이라는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자신의 초상권과 개인정보 일체를 포함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는 데 동의해야 하고, 오디션 방송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출판, 프로모션 등 2차 저작물에 대한 권한도 모두 MBC가 갖도록 돼있다.


방송으로 인해 참가자가 입을 수 있는 명예훼손, 신체적, 정신적 손상에 대해 금전적으로 보상하지 않는다는 조항도 있다. 하지만 학력과 나이 제한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지원자를 늘렸다. 20일 1차 카메라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신입사원'은 '일밤'의 한 코너로 원서 제출에서부터 MBC 아나운서로 정식 채용되기까지 모든 도전 과정을 담는다. 선발된 최후의 합격자는 MBC 정식 아나운서로 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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