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밥풀떼기' 김정식 목사, 뮤지컬 예술감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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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2.16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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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떼기'라는 별명으로 1990~90년대를 풍미한 개그맨 출신 목사 김정식(52)씨가 뮤지컬 예술감독으로 나선다. 김씨는 KBS수원아트홀과 극단 다람이 18일부터 KBS수원아트홀 무대에 올리는 창작 아카펠라 뮤지컬 '슈퍼스타'에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


김씨는 '밥풀떼기' 외에도 '꼬마신랑', '김 병장' 등의 캐릭터로 KBS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당시 KBS 희극인실의 '군기반장'이기도 했다. 그러다 장애인들과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2007년 4월 목회자로 변신했다. 장애인을 위한 인터넷방송 '사랑의 소리' 본부장이기도 하다.


성민대 종합예술학과장인 김씨는 이번 뮤지컬에서는 자신의 '끼'를 배우들과 나눌 예정이다. '슈퍼스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들이 함께 꾸미는 작품이다. 특수학교 학생들이 신체의 결함을 딛고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뮤지컬 배우 곽유림이 주인공인 자폐아를 키우는 어머니 역과 연출을 맡는다. 팝페라 가수 박봉곤, 뇌성마비 뮤지컬배우 김호빈, 영화배우 성호와 유나, 뮤지컬배우 루시아와 성표, 무용가 강오, 가수 학회와 진평 등 10여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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