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지난달 취업자 33만1000명↑…실업자 29만8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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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2.16 1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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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 회복으로 지난달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3만1000명 증가한 반면 실업자는 29만8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년실업률이 8.5%로 나타나 지난해 7월(8.5%) 이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319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만1000명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산업생산 및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제조업, 보건 및 사회복지 등을 중심으로 비농림어업 부문의 고용회복세가 지속되면서 1월 취업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1월 취업자는 농립어업 부문에서 10만4000명 감소했으나, 비농림어업에서는 43만5000명 증가했다. 부분별로는 제조업(22만4000명), 보건 및 사회복지(18만9000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7만8000명) 등으로 증가했다.


한편 같은 기간 실업자는 91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29만8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1월 희망근로모집에 따라 일시적으로 실업자가 급증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실업률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지난해 1월 5%를 기록한 후 2월 4.9%, 3월 4.1%, 4월 3.8%, 5월 3.2%, 6월 3.5%, 7월 3.7%, 8월 3.3%, 9월 3.4%, 10월 3.3%, 11월 3.0%, 12월 3.5%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15~29세의 청년실업률은 8.5%를 기록해 지난달의 8.0%에 비해 0.5%포인트 높아지고 작년 같은 달보다는 0.8%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전체 실업률 보다도 2.2배 높은 것으로 여전히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5월 6.4%에서 6월 8.3%로 크게 높아진 후 7월 8.5%, 8월 7.0%, 9월 7.2%, 10월 7.0%, 11월 6.4%, 12월 8.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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