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박신양, 그는 언제나 '언터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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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2.10 1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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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수목드라마 '싸인'에서 천재 법의학자 '윤지훈'으로 자신만만한탤런트 박신양(43)은 현실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박신양은 경기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나는 어디에도 간 적이 없었다. 언제나 당당했다"고 말했다. 2008년 드라마 '쩐의 전쟁' 연장 방송과 관련, 거액 출연료가 문제가 돼 드라마제작사협회로부터 무기한 출연정지를 받은 것에 대한 답변이다.


협회와 갈등 이후 복귀작인 '싸인' 호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가 잘 되고 있어 매우 좋다"며 "잘 되면 스태프가 활기차니 그것보다 좋은 건 없는 것 같다"고 웃었다. "드라마가 이제 정확하게 반 정도 남았는데 생각했던 만큼 힘있고, 줏대있다. 방향성 있는 얘기를 하고 있다"면서 "처음 시도하는 장르고, 많은 불안과 우려를 했겠지만 다행히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부검실에서 시체를 살펴보는 등 사전조사를 충실히 한 것이 특히 자랑스럽다. "어떤 대사, 어떤 상황이 와도 나는 법의학자이고, 여기가 내 일터라는 믿음과 편안함, 어떤 궁지에 몰려도 법의학자답게 뚫고 갈 수 있는 자신감을 만들어준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싸인'은 드라마제작사협회 회원사가 아닌 골든썸과 아폴로픽처스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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