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연예] '프런코3' 첫회 국내파 신주연 1등… 디바 김진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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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1.01.31 1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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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시즌3'가 29일 첫회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이날 20~34세 여성 시청층에서 평균 0.98%, 최고 1.36%를 기록한 데 힘입어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5~29세 여성에게서 최고 1.63%까지 치솟았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케이블 유가구 기준)


제1회에서는 처음 합숙소에 모인 도전자 15명에게 '파이널 컬렉션에 오를 2011 F/W 메인 의상 디자인'이 미션으로 주어졌다. 런웨이에서 미션 작품을 심사해 1명을 탈락시키는 룰이 주는 부담감, 짧은 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해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도전자들의 모습, 그들 사이의 치열한 탐색전과 피튀기는 듯한 신경전으로 방송 내내 팽팽한 긴장이 계속됐다.


MC 이소라(42)를 비롯해 멘토인 간호섭(42) 홍익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심사위원인 앤디앤뎁 김석원 대표디자이너, 패션월간 '바자' 전미경 편집장 등은 냉정하면서도 신랄한 심사평을 거침없이 쏟아냈으며, 자신들끼리도 의견이 엇갈리며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짜릿한 흥분으로 몰아넣었다. "역시 기대했던대로다", "와…저런 작품도 떨어지면 도전자 수준이 어느 정도란 얘기야", "프런코3 보면서 러닝머신 뛰려구 왔더니…여기 온스타일 안나오네!!! 맘에 안 들어", "어제 못봐서 지금 재방송(30일 오후 1시) 보고 있는 중인데 한시도 눈을 못떼겠어요" 등 다양한 소감이 이어졌다.


이날 첫 미션에서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국내파 신주연(25)이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룹 '디바'의 래퍼 겸 보컬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사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김진(33) 역시호평 속에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옴파탈' 캐릭터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 이학림이 첫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세계적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영입 제의도 뿌리치고 이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파슨스 출신인 이학림의 탈락으로 '세인트 마틴의 저주'는 자연스럽게 소멸됐다. 이 저주는 이 프로그램 시즌 1, 2에서 영국 센트럴 세인트마틴 출신 도전자들이 제1회에서 연이어 탈락하면서 생겨났다. 시즌3에서도 이 학교 출신 정희진(28), 권순수(25) 등이 도전해 저주의 재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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